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미국 등 해외 현지 발행 서류 아포스티유 대행 미국에서 발급된 운전면허증과 졸업·성적증명서는 발행국인 미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국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
- 관련 국가
- 미국, 한국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미국 등 해외 현지에서 발행된 서류를 대상으로 현지 아포스티유 대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서류는 미국 운전면허증과 미국 졸업증명서, 미국 성적증명서 등이다. 회사는 해외 취업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구직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 아포스티유는 발행국 외교당국의 확인만으로 상대국에서 문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협약상의 절차다.
-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을 포함해 2019년 6월 기준 120여개국이다.
- 해외에서 발행된 서류는 한국이 아니라 문서를 발행한 국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
- 대행 대상은 미국 운전면허증과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현지 발행 문서다.
서류가 발행된 나라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이유
아포스티유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따른 절차다. 문서를 발행한 국가의 외교당국이 진위를 확인해 주면, 제출 국가는 자국 대사관의 추가 확인 없이 그 문서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아포스티유를 붙이는 주체는 문서를 제출할 나라가 아니라 문서를 발행한 나라다. 미국에서 발급된 운전면허증이나 졸업증명서를 한국에 제출하려면 미국 현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협약 가입국은 2019년 6월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120여개국이다. 비가입국에서 발행된 문서라면 아포스티유 대신 해당 국가 공관을 거치는 대사관 인증이 필요하다.
유학·취업 서류 준비가 몰리는 시기
해외 유학과 취업 준비, 신학기가 겹치는 시기에는 현지 발행 서류의 아포스티유 수요가 몰린다. 통계청 집계로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은 9만7000여명에 그쳤고, 2019년 4월 기준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5%를 기록했다. 해외 취업과 유학으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면서 아포스티유 신청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학생과 구직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를 대상으로 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서류는 미국 운전면허증과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현지에서 발행된 문서다. 국가 간 인적 교류가 늘면서 아포스티유 신청 자체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에서 받은 졸업증명서를 한국에서 아포스티유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아포스티유는 문서를 발행한 나라의 외교당국이 붙입니다. 미국에서 발행된 서류라면 미국 현지에서 받아야 합니다.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대사관 인증은 생략되나요?
제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라면 그렇습니다. 비가입국이라면 해당 국가 대사관 인증 절차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어떤 서류가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 대상인가요?
미국 운전면허증과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처럼 현지에서 발행된 문서가 대상입니다.
출처: 문화뉴스 ·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