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호자 아닌 동행자와 떠나는 미성년자, 여행동의서 없으면 출입국 막힌다 어머니 혼자 동행하거나 이모·할머니·교사가 동행하는 경우에도 법적 보호자의 위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 관련 국가
- 일본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미성년자의 해외 출입국에 부모 미동반 여행동의서가 필수 서류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인신매매와 유괴 등 국제범죄를 막기 위해 각국이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증빙서류 요건도 함께 강화됐다. 서류는 제출 국가의 언어나 영어로 번역한 뒤 공증과 인증을 거쳐야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부모 미동반 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해외여행이나 취업 등에 부모가 동의한다는 문서다.
- 문서에는 여행 기간과 목적, 동의자의 서명 날인이 포함된다.
- 어머니 혼자 동행하거나 법적 보호자가 아닌 사람이 동행하면 법적 보호자의 위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 서류는 제출 국가 언어나 영어로 번역해 공증과 아포스티유 등 인증을 거쳐야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행자에 따라 달라지는 요구 서류
미성년자의 해외여행에 특별한 법적 제한은 없지만, 출입국 단계에서 확인 서류를 요구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 괌 등 각국 대사관은 강화된 출입국 관리법에 따른 미성년자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있다. 동행자가 미성년자의 공동 양육권자라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법적 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어머니 혼자 동행하거나 이모, 할머니, 교사처럼 법적 보호자가 아닌 사람이 동행하는 경우에는 법적 보호자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증명서류가 있어야 출입국이 가능하다. 이 서류가 부모 미동반 여행동의서다.
서류를 국제적으로 쓰려면
부모 미동반 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해외여행이나 취업, 기타 법적 행위를 할 때 부모가 동의한다는 문서다. 여행 기간과 목적, 동의자의 서명 날인이 포함된다. 이 문서는 제출하려는 국가의 언어나 영어로 번역해야 한다. 번역문은 공증과 아포스티유 등 인증 절차를 거쳐야 현지에서 효력을 인정받는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적 증빙서류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출국 전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부모 미동반 해외여행에 나서는 미성년자가 늘면서 관련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머니와 둘이 여행해도 동의서가 필요한가요?
네. 동행하지 않은 법적 보호자의 위임과 동의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동의서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여행 기간과 목적, 동의자의 서명 날인이 포함됩니다.
번역과 인증은 왜 필요한가요?
제출 국가에서 효력을 인정받으려면 해당 국가 언어나 영어로 번역한 뒤 공증과 아포스티유 등 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내외뉴스통신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