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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서류 발급부터 번역·공증·아포스티유·해외배송까지 일괄 대행 해외에 제출할 한국 공문서는 발급 이후 번역과 공증, 외교부 아포스티유, 경우에 따라 대사관 인증까지 차례로 거쳐야 한다.

관련 국가
한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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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증명서 발급과 번역, 공증대행,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해외 발송을 하나의 절차로 묶어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에 머무는 신청인은 귀국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앱으로 신청해 완성된 서류를 현지에서 받을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와 결혼증명서를 비롯한 해외 제출용 민원서류가 대상이다.

핵심 요약
  • 아포스티유는 한국 행정기관이 발급한 공문서를 외국에서 인정받도록 하는 절차다.
  • 해외 제출 서류는 발급,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 순으로 진행된다.
  • 아포스티유 협약국에 제출하는 서류는 대사관 인증 없이 외교부 아포스티유까지만 받으면 된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와 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 PDF 발급을 서비스에 추가하고 있다.

해외 제출 서류가 여러 단계를 거치는 이유

한국에서 발급한 공문서는 그대로 외국 기관에 제출할 수 없다. 제출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고 번역문을 공증으로 확인받은 뒤, 외교부에서 문서의 진위를 확인하는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한다. 제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해당 국가 대사관의 인증 절차가 추가된다. 각 단계는 담당 기관과 접수 방식이 서로 달라, 신청인이 직접 처리하면 기관마다 따로 찾아가야 한다.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에는 이 과정을 밟기 위해 귀국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단계를 순서대로 이어 붙여 한 번의 신청으로 처리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수령은 체류 국가에서

중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서류 발급과 중국어 번역,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중국 대사관 인증까지가 한 건의 신청으로 처리된다. 미국처럼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한 국가라면 대사관 인증 단계가 빠진다. 완성된 서류는 신청인이 지정한 해외 주소로 발송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를 별도 항목으로 다루는데, 미성년자 보호 규정이 강화되면서 이 서류가 없으면 입국이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을 PDF로 받아보는 서비스도 추가되고 있으며 건설사와 건축사무소 등 법인 수요가 많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 있는데 한국 서류를 받으려면 귀국해야 하나요?

아니요. 온라인이나 앱으로 신청하면 발급부터 번역·공증·인증까지 대행되고, 완성된 서류는 체류 중인 해외 주소로 발송됩니다.

대사관 인증은 항상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제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면 외교부 아포스티유까지만 받으면 되고, 비협약국일 때 해당 국가 대사관 인증이 추가됩니다.

어떤 서류를 맡길 수 있나요?

가족관계증명서와 결혼증명서 같은 신분 관련 증명서부터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 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까지 국내외 제출용 민원서류를 다룹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