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뉴스

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흩어져 있던 사무실 통합해 O2O 민원 거점 가동 서울 세 곳에 나뉘어 있던 사무실을 명동 한 곳으로 합쳐 서류 발급부터 배송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한다.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10일 온·오프라인 연계(O2O) 민원 서비스를 위한 통합 거점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 세 곳에 흩어져 있던 사무실을 서울 중구 명동 한 곳으로 확장 이전해 합친다. 서류 발급과 번역, 공증 대행, 영사확인과 대사관 인증, 배송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한 곳에서 처리하기 위한 조치다.

핵심 요약
  • 흩어져 있던 세 곳의 사무실을 10일 서울 중구 명동으로 확장 이전해 통합한다.
  • 서류 발급, 번역, 공증 대행,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해외 배송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해외에서 또 다른 해외로 보내는 서류가 모두 대상이다.
  • 2015년 출범 이후 이용자는 15만 명에 이르며 해외에 진출한 3000여 개 기업과 정부 부처가 이용한다.

사무실 통합으로 달라지는 처리 흐름

아포스티유코리아는 그동안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과 종로구청 주변 등 세 곳에 사무실을 나눠 두고 있었다. 서류 발급과 번역, 공증, 인증, 배송이 부서별로 흩어져 있어 단계마다 이동이 필요한 구조였다. 회사는 10일 서울 중구 명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해 이들 부서를 한 곳에 모은다. 부서 간 협력이 밀접해지면서 처리 단계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접수와 진행 상황 확인 창구가 하나로 정리된다.

해외 제출 서류가 거치는 단계

해외에 서류를 제출하려면 관공서에서 서류를 발급받은 뒤 번역과 공증을 거쳐야 한다. 이어 외교부의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고,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닌 경우 해당 국가 대사관 인증까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현지에 배송해 접수하는 과정이 남는다.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부담과 절차 착오를 줄이는 것이 대행 서비스의 목적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과정을 한 번의 신청으로 묶어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국가별 처리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은 어디로 이전하나요?

서울 중구 명동으로 확장 이전하며 이전일은 10일입니다. 기존에 세 곳으로 나뉘어 있던 사무실이 한 곳으로 합쳐집니다.

어떤 업무를 대행하나요?

국내외 민원서류 발급부터 번역, 공증 대행, 외교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대사관 인증,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합니다.

기업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해외에 진출한 3000여 개 기업과 정부 부처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미래기업포커스 ·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