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온라인 발급 안 되는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대행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은 서울 종로구의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되는 서류여서 지방 거주자와 해외 체류자에게 부담이 된다.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온라인으로 발급되지 않는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류는 대학 재외국민특별전형과 출입국 관련 민원, 비자 절차에 쓰이며, 발급받으려면 본인이 외교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해외 제출용으로 사용할 때는 번역과 공증, 인증 절차가 뒤따른다.
-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은 재외국민등록법에 따라 본인의 외국 체류 사실이 기재되는 서류다.
- 기록은 재외국민등록을 신청한 시점부터 시작되며 신청일 이전의 사항은 반영되지 않는다.
- 온라인 발급이 불가해 서울 종로구의 외교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재외국민특별전형 지원자는 3214명으로 집계됐다.
재외국민특별전형 지원자 증가와 준비 서류
서울 주요 15개 대학이 실시하는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대상 재외국민특별전형의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요 11개 대학의 지원자는 2841명이었고, 올해 해당 전형에는 약 13% 늘어난 3214명이 지원했다. 재외국민특별전형은 다른 특례 전형과 달리 지원자 수 제한이 없어 합격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알려지며 각 대학별로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초·중·고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늘면서 매년 더 많은 재외국민이 이 전형을 이용하고 있고, 재외국민 수 증가에 따라 이용 인원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자는 초·중·고 재학증명서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출입국 사실증명서, 재외국민등록부와 해외거주사실증명서 등을 미리 준비해 대학별로 정리해 두어야 실제 지원 때 혼란이 없다. 이 가운데 특히 사전에 확인해야 하는 서류가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이다.
등록 시점부터 기록되는 체류 사실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은 재외국민등록법 제1조에 따라 본인의 외국 체류 사실이 기재되는 민원서류다. 기록은 재외국민등록을 신청한 기간부터 시작되며, 뒤늦게 신청하더라도 신청일 이전의 사항은 반영되지 않는다. 실제로 등록을 하지 않아 어떠한 체류 기록도 확인할 수 없어 재외국민 특별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등록 여부를 영사관에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발급 절차도 간단하지 않다. 이 서류는 온라인으로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외교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가족과 지인이 모두 외국에 있거나 서울과 먼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 특히 급하게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부담이 커진다. 대학 특례입학과 출입국 관련 민원, 비자 관련 절차에 사용될 때는 각국 언어로의 번역과 공증, 인증 과정까지 이어지며,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절차를 대행한다.
자주 묻는 질문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온라인 발급이 되지 않는 서류입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외교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재외국민등록을 늦게 하면 이전 체류 기록도 나오나요?
아니요. 기록은 등록을 신청한 시점부터 시작되며 신청일 이전의 사항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등록 여부를 영사관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서류는 어디에 쓰이나요?
대학 재외국민특별전형과 출입국 관련 민원, 비자 관련 절차 등에 사용됩니다. 해외 제출용이라면 번역과 공증, 인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출처: 데일리시큐 ·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