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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선언 이후 막힌 해외 서류 준비, 아포스티유코리아가 비대면으로 중계 유학과 취업, 국제결혼에 필요한 현지 서류를 떼러 갈 수 없게 되면서 비대면 대행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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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국경 이동이 막힌 상황에서 전 세계 민원서류를 비대면으로 신청해 발급부터 해외 배송까지 처리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한 뒤 각국의 입국 금지와 제한이 이어지면서 현지 서류를 직접 준비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 세계보건기구는 11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감염 국가는 119개국, 확진자는 12만 명,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어섰다.
- 각국이 입국 금지와 제한을 두면서 해외로 나가고 들어오는 길이 사실상 막혔다.
- 비자 서류와 현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혼인증명서, 면허증 갱신 등 해외 민원 업무가 함께 지연되고 있다.
- 해외 제출 서류는 번역과 공증, 현지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해 절차가 길다.
국경이 닫히며 함께 멈춘 서류 절차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11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다. 감염이 확인된 나라는 119개국이고 확진자는 12만 명,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어섰다. 각국은 방역을 위해 자국으로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했고, 해외로 나가고 들어오는 길이 사실상 막혔다. 이 여파는 유학생과 취업준비생, 국제결혼을 앞둔 사람, 재외동포의 서류 업무에도 그대로 미쳤다. 해외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부터 유학에 쓰이는 현지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해외 취업과 국제결혼에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와 혼인증명서, 해외에서 만료를 앞둔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갱신까지 직접 준비하기 어려워졌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의 현지 대사관 인증을 받으러 중국을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이 막혔다. 이탈리아에 사업차 머무는 경우에도 국제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한 귀국이 어려워졌다.
비대면 플랫폼이 대신하는 단계
해외에 제출하는 서류는 번역과 공증을 거친 뒤 현지 아포스티유와 대사관 인증까지 받아야 해 절차가 길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과정을 본인이 직접 다니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이어서 처리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나 컴퓨터, 프린터가 없어도 가능하다. 발급된 서류는 이메일로 받거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보내는 서류가 모두 대상이다.
자주 묻는 질문
팬데믹 선언 이후 해외 서류 준비가 왜 어려워졌나요?
각국이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면서 현지에 직접 가서 서류를 떼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유학과 취업, 국제결혼에 필요한 서류가 모두 영향을 받았습니다.
해외에 제출할 서류는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번역과 공증을 거친 뒤 현지 아포스티유와 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단계를 이어서 처리합니다.
신청에 공인인증서나 프린터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고 발급된 서류는 이메일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아이티비즈 ·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