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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해외여행, 미성년 자녀 부모여행동의서 확인해야 만 18세 미만 자녀가 부모 중 한 명이나 조부모·친척·지인과 함께 출국할 때 요구되는 법적 증빙 서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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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겨울방학 해외여행을 앞둔 가정은 미성년 자녀의 부모여행동의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각국이 국제 아동 범죄를 막기 위해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면서 이 서류를 확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준비가 미흡하면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핵심 요약
  • 부모여행동의서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부모 중 한 명이나 조부모·친척·지인과 함께 출국할 때 필요한 서류다.
  • 각국이 인신매매와 유괴 등 국제 아동 범죄를 막기 위한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
  • 현재는 필수 서류가 아닌 권고사항이지만 확인하는 서류의 형태는 나라마다 다르다.
  • 해외에서 사용하려면 영문 번역과 공증·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부모여행동의서가 필요한 상황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거나 단기 해외 어학캠프를 계획하는 가정이 매년 늘고 있다. 해외 한 달 살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는 경우도 많다. 여행지에서는 근거리 대표 여행지였던 일본과 홍콩 수요가 크게 줄고 베트남, 태국, 필리핀, 괌, 사이판 등 동남아와 휴양지로 쏠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때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확인해야 할 서류가 부모여행동의서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부모 중 한 명이나 조부모 등 친척, 지인과 함께 해외에 나갈 때 요구되는 법적 증빙 서류다. 각국이 청소년 인신매매와 유괴 등 국제 아동 범죄를 막기 위해 미성년자 보호 규정을 강화하면서 이 서류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권고사항이지만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

부모여행동의서는 현재 여행 시 반드시 내야 하는 필수 서류가 아니라 권고사항이다. 다만 여행업계에서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여행하는 나라마다 확인하는 서류의 형태가 달라 준비가 미흡하면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어려워질 수 있고, 입국 자체를 거부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발 전에 방문 국가가 어떤 형태의 동의서를 요구하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국내에서 작성한 서류를 해외에서 쓰려면 영문 번역은 물론 공증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국내외 민원서류를 대행하며 부모여행동의서의 번역과 공증, 인증 절차를 함께 처리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여행동의서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부모 중 한 명이나 조부모 등 친척, 지인과 함께 해외에 나갈 때 필요한 서류입니다.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인가요?

현재는 필수 서류가 아니라 권고사항입니다. 다만 나라마다 확인하는 서류가 달라 준비가 미흡하면 탑승이나 입국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준비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방문 국가가 요구하는 서류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사용하려면 영문 번역과 공증·인증 절차까지 거쳐야 합니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