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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출 서류, 발급부터 해외 배송까지 여섯 단계를 거친다 유학과 이민, 해외 법인 설립에 쓰이는 서류는 언어 장벽과 국가별 규정 차이 때문에 개인이 처리하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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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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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국내외 민원 서류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신청해 발급부터 해외 배송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 이후 국내-해외, 해외-국내, 해외-해외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서류를 해외에 제출하려면 발급과 번역, 공증촉탁대리, 외교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해외배송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모두 밟아야 한다.

핵심 요약
  • 해외 제출 서류는 발급, 번역, 공증촉탁대리, 외교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해외배송 순으로 처리된다.
  • 국가마다 형식 요건이 달라 중국처럼 붉은 인장이 찍힌 서류만 인정하고 흑백 인쇄본은 반려하는 경우도 있다.
  • 형식 요건을 놓치면 유산 상속과 법인 설립, 혼인 같은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2015년 설립돼 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이 단계를 한 번에 처리한다.

해외 관련 서류가 복잡해지는 지점

취업이나 부동산 거래, 창업 같은 절차에는 각종 증명서와 확인서가 필요하다. 이를 받으려면 관공서를 찾아야 하고, 인터넷 발급을 이용하더라도 공인인증서와 프린터 같은 준비물이 따로 필요하다. 일부 특수한 민원은 신청 절차 자체가 복잡해 접근이 어렵다. 유학이나 이민, 해외 법인 설립 등 해외가 얽힌 절차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복잡해진다. 언어 장벽에 더해 국내와 다른 해당국의 각종 규정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는 전자정부화가 진행돼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해외에 서류를 내려면 발급과 번역, 공증, 외교부, 대사관인증, 해외배송 단계를 차례로 거쳐야 한다.

국가별 형식 요건이 만드는 변수

단계마다 요구 형식이 달라, 다른 나라에서 문제없이 통하던 서류가 특정 국가에서 반려되기도 한다. 중국의 경우 흑백으로 인쇄한 서류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붉은 인장이 찍혀야 한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요건 때문에 유산 상속과 법인 설립, 혼인 같은 중요한 절차가 차질을 빚기도 한다. 급히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면 부담은 더 커지는데, 아르헨티나처럼 먼 곳은 직접 오가는 데만 왕복 70시간가량 걸린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2015년 설립 이후 국내-해외, 해외-국내, 해외-해외를 아우르는 다중 네트워크를 구축해 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리, 외교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해외배송까지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으로 한 번에 처리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 낼 서류는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발급 이후 제출국 언어로 번역하고 공증을 거친 뒤, 외교부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과 대사관인증을 마치고 현지로 배송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통하던 서류가 반려되기도 하나요?

네. 국가마다 형식 요건이 달라, 중국처럼 붉은 인장이 필요한 곳에서는 흑백 인쇄 서류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현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나요?

온라인과 모바일로 신청하면 발급부터 인증, 해외 배송까지 대행됩니다. 서비스 대상은 50여 개국입니다.

출처: 동아닷컴 ·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