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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해외 진출, 면허·경력 서류의 인증 절차가 관문 베트남은 호치민의과대학 영어 시험을 통과하면 국내 의사 면허를 인정하지만, 접수 단계부터 갖춰야 할 서류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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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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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류의 발급과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을 원스톱으로 대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의료기관 해외 진출 신고제 도입 이후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의료기관 수는 매년 늘고 있다. 진출을 준비하려면 현지 면허 인정 범위와 시험, 진료 허용 범위와 함께 제출 서류 요건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핵심 요약
  • 2015년 의료기관 해외 진출 신고제 도입 이후 보건복지부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 베트남은 호치민의과대학이 시행하는 영어 시험(필기·인터뷰)을 통과하면 국내 의사 면허를 인정한다.
  • 시험 접수에는 여권 사본, 치과대학 졸업증명서, 전문의 자격증, 의사 면허증, 경력증명서가 필요하다.
  • 합격 후 취업 허가증과 면허 취득에는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검진기록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된다.

해외 진출 전에 확인해야 할 요건

2015년 의료기관 해외 진출 신고제가 도입된 이후 보건복지부에 해외 진출을 신고한 의료기관 수는 매년 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중국이며, 한류의 영향이 큰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몽골 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진료과목은 피부와 성형, 치과, 한방 등으로 다양하지만 최근 진출 의지가 강한 대표 과목은 치과다. 나라마다 의료 제도가 달라 현지 시장뿐 아니라 의사 면허 인정 범위와 시험, 진료 허용 범위, 필요 제출 서류를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최근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은 호치민의과대학이 시행하는 영어 시험을 필기와 인터뷰로 치러 통과하면 국내 의사 면허를 인정한다. 진입 절차가 비교적 수월한 편이지만 서류 요건은 별개다.

면허·경력 서류가 인정받는 순서

베트남의 경우 시험 접수 단계부터 여권 사본과 치과대학 졸업증명서, 전문의 자격증, 의사 면허증, 경력증명서가 필요하다. 시험에 통과한 뒤에도 취업 허가증과 면허 취득을 위해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검진기록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런 서류가 현지에서 인정받으려면 먼저 영어 또는 현지어로 번역해야 하고, 번역한 문서에 공증을 받은 뒤 아포스티유와 외교부·대사관인증까지 마쳐야 한다. 치과대학을 해외에서 졸업했다면 발급 단계부터 해당 국가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도 생긴다. 절차가 길어지면 제출 기한을 놓칠 수 있어 일정 관리가 중요하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발급과 번역, 공증, 인증 과정을 묶어 대행한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에서 진료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호치민의과대학이 시행하는 영어 시험을 필기와 인터뷰로 치러 통과하면 국내 의사 면허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접수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여권 사본과 치과대학 졸업증명서, 전문의 자격증, 의사 면허증, 경력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면허증과 졸업증명서를 그대로 제출해도 되나요?

영어 또는 현지어로 번역한 뒤 공증을 받고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까지 마쳐야 현지에서 인정됩니다.

출처: 디트news24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