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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부동산 공부 대량 발급과 엑셀 리포팅 대행 등기부등본은 하루 발급 건수가, 법인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은 1회 신청 건수가 제한돼 대량 발급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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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부동산등기부등본과 토지·건축물대장, 법인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관련 공부(公簿)의 대량 발급과 리포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 사이트에서는 서류마다 발급 건수가 제한돼 수천 건 단위 발급이 어려웠다. 회사는 대량 공부 제공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법인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공부의 대량 발급과 리포팅을 대행한다.
- 정부 사이트에서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이 1일 약 100건, 법인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이 1회 10건으로 신청이 제한된다.
- 발급 문서가 종이로만 출력되고 기관별로 발급처가 분산돼 있어 처리에 시간과 인력이 든다.
- 대행 서비스는 모든 문서를 PDF로 제공하고 주소나 사업자등록번호만으로 정보를 취합해 엑셀로 리포팅한다.
직접 발급할 때 부딪히는 제한
부동산 관련 공부를 발급받으려면 관련 기관을 방문하거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 정부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하루 약 100건으로 발급이 제한된다. 법인등기부등본은 해당 사이트 이용 시 1회 10건까지만 신청할 수 있고, 대량 발급은 인터넷이나 방문 예약 후 20건을 넘길 때마다 건당 추가 수수료가 부과된다. 건축물대장도 1회 10건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문서는 종이로만 출력되고 PDF 저장이 되지 않으며, 보안 프로그램 충돌로 시스템이 불안정한 경우도 있다. 정부기관별로 발급처가 나뉘어 있어 문서 하나를 확보하는 데도 반복 작업이 필요하다.
대량 발급이 필요한 현장
대단위 재건축과 재개발, 국가나 단체의 보상·매입 확인, 도시정비사업, 토지측량, 지질조사에는 대량의 부동산 서류가 필요하다. 지난 1월 한 시공업체 담당자는 도시개발에 쓸 토지등본 8000여 장을 발급해야 했다. 인증 프로그램 설치와 로그인 단계에서 공인인증서 문제가 생기고 프린터도 공유기 문제로 연결되지 않아 직접 처리를 포기했다. 이후 대행 서비스에 의뢰해 필요한 서류를 확보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수천에서 수만 건 규모의 문서를 단기간에 발급하고 모든 문서를 PDF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소나 사업자등록번호 하나만으로 관련 부동산 정보를 도출해 엑셀 리포트로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정부 사이트에서 대량 발급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1일 약 100건, 법인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은 1회 10건으로 신청이 제한되고 문서가 종이로만 출력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서류를 대량으로 발급받을 수 있나요?
부동산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법인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관련 공부입니다.
결과는 어떤 형태로 받나요?
모든 문서를 PDF로 받을 수 있고, 취합한 부동산 정보를 엑셀 리포트 형태로 정리해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