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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연휴 앞두고 미성년자 여행 서류 인증 수요 대응 최장 열흘 연휴로 출국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미성년자 증빙서류가 없으면 발권 단계에서 막힐 수 있다.
- 관련 국가
- 영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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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미성년자 해외여행에 필요한 민원서류의 번역과 공증,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류 미비로 입출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장 열흘의 연휴가 만들어진다.
- 주요 여행사 예약률을 근거로 하반기 전체 출국자 성장률이 10~1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규정상 발권이 어렵다.
- 서류 요구 대상은 영국·캐나다·호주·미국·베트남·필리핀에 더해 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뉴질랜드 등으로 넓어졌다.
연휴 출국 수요와 발권 단계의 확인
올해 10월 2일은 일요일과 개천절 사이에 낀 월요일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9월 30일 토요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 월요일까지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만들어진다. 증권가에서는 주요 여행사가 발표한 예약률을 근거로 10월 예약이 크게 늘었다고 보고, 4분기를 포함한 하반기 전체 출국자 성장률이 10~15% 수준으로 높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가족 단위 여행객이 미성년자를 포함해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각별히 확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입출국 증빙서류를 소지하지 않으면 입출국이 거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증빙서류로 지참하지 않으면 규정상 발권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데스크 측의 입장이다. 출발 당일이 아니라 준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넓어진 대상 국가와 준비 절차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와 인신매매 등 국제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전 세계는 미성년자 입출국 시 가족관계증명서와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대상은 영국과 캐나다, 호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 기존 주요 여행 국가에 더해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처럼 최근 부상하고 있는 여행지까지 포함한다. 해당 국가의 대사관 홈페이지에는 미성년자 여행과 관련된 서류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출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미성년자 여행 관련 서류 요건이 국제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지 않아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당황하는 사례가 많다. 부모 중 한 사람과 출국하거나 부모 모두가 아닌 제3자 인솔자와 함께 출국하는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공증본과 함께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두 서류를 국제적으로 사용하려면 각국 언어로의 번역과 공증, 인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항공권 발권 때도 서류를 확인하나요?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규정상 발권이 어렵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들이 이 서류를 요구하나요?
영국과 캐나다, 호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더해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제3자 인솔자와 함께 가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가족관계증명서 공증본과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가 함께 필요합니다.
출처: 디트NEWS24 ·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