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솔루션 제공 미국 FBI Check와 캐나다 RCMP 등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는 지문 날인과 기관 인증을 현지에서 직접 거쳐야 한다.
- 관련 국가
- 미국, 캐나다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 현지에서 발급되는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류들은 각각의 국가에서만 발급되며 국가마다 기간과 요건, 규정이 달라 신청인이 직접 진행하기 어렵다.
-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미국 FBI Check와 캐나다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 무범죄증명서 등이 있다.
- 각 서류는 발급 국가에서만 발급되며 기간과 요건, 규정이 나라마다 다르다.
- 발급에는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 작성,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 서류가 누락되거나 목적에 맞지 않으면 거절되며 제출한 서류는 회수할 수 없다.
이민 준비 과정에서 마주친 절차
해외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김 모(26) 씨는 현지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기로 결정했다. 이민 절차에서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요청받은 김 씨는 한국과 체류 국가 두 곳에서 해당 문서를 준비해야 했다. 한국의 범죄수사경력회보서는 큰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문제는 현지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범죄경력증명서였다. 관할 현지 경찰서에서의 지문 날인부터 관련 행정청의 인가, 그리고 외교부와 대사관의 인증까지 직접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한때 해외에 체류하며 취업하거나 결혼하는 것은 드문 일이었으나 이제는 전체 국민의 약 15%인 740여만 명이 재외동포로서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다. 해외 이민과 국제결혼, 외국기업 취업이 늘면서 각국 범죄경력 증명 서류에 대한 요청도 함께 늘고 있다.
국가마다 다른 발급 요건
신원조사서라고도 불리는 해외의 범죄경력증명서로는 미국의 FBI Check와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의 무범죄증명서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증명서는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했던 사람이 해당 국가 외의 국가로 비자 발급이나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청받게 된다. 각 서류는 발급 국가에서만 발급되기 때문에 신청인은 국가별로 다른 기간과 요건, 규정 때문에 먼저 어려움을 겪는다. 해외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를 완성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또 일부 서류는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 대사관 인증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진행하면 시행착오가 따를 수밖에 없다. 준비해야 할 서류를 누락하거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절 통보를 받게 되고 이때는 제출한 서류를 회수할 수 없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며, 이 문서는 모든 국가에서 최상위 개인정보에 속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범죄경력증명서를 한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해당 서류는 각각의 발급 국가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현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어떤 서류들이 여기에 해당하나요?
미국의 FBI Check와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의 무범죄증명서 등이 대표적입니다.
발급받으면 바로 제출할 수 있나요?
서류에 따라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 대사관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합니다.
출처: 그린데일리 ·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