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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 기업 혼선 막으려면 2023년 11월부터 중국의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이 발효되면서, 서류가 영사확인에서 아포스티유로 바뀌는 전환기에 기업이 혼선을 피하는 방법을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설명한다

관련 국가
중국,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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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이 2023년 11월 발효되면서, 중국과 다른 가입국 사이에서 오가는 공문서는 더 이상 영사확인을 거칠 필요가 없어졌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전환기에 기업이 서류마다 적용되는 경로를 제출 전에 확인하면 혼선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중국의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은 2023년 11월 발효됐다
  • 중국과 다른 가입국 사이의 공문서는 영사확인 대신 아포스티유를 사용한다
  • 아포스티유는 여러 단계의 영사확인을 권한기관의 증명 한 장으로 대체한다
  • 전환기에는 서류마다 어느 경로가 적용되는지 제출 전에 확인해야 한다

기업에 무엇이 달라지나

중국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기 전에는, 중국과 한국 사이를 오가는 공문서는 대체로 영사확인을 거쳐야 했다. 발급 국가의 기관이 서류를 확인한 뒤 목적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다시 확인하는 여러 단계의 절차였다. 2023년 11월 협약 발효 이후, 협약 적용 대상 서류는 발급국 권한기관이 발급하는 아포스티유 한 장으로 인증되며 별도의 대사관 단계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두 나라 사이에서 법인 서류나 위임장, 상업 증명서를 다루는 기업에게는 인증 절차가 짧아지는 변화다.

전환기 혼선을 피하려면

혼선은 어떤 서류가 새 아포스티유 경로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종전 절차가 여전히 필요한지 불분명할 때 생기곤 한다. 예컨대 변경 전에 발급된 서류이거나, 협약 미가입국으로 보내는 서류가 그렇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기업이 서류별로 아포스티유가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제출 전에 접수기관의 현재 요건을 점검할 것을 권고한다. 회사 측은 법인 서류의 발급·번역·인증을 지원해 기업이 제출을 지연하지 않고 새 경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은 언제 발효됐나요?

중국의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은 2023년 11월 발효됐습니다. 이후 다른 가입국과 오가는 공문서는 영사확인 대신 아포스티유를 사용합니다.

기업 서류에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협약 적용 대상 서류는 영사확인의 여러 단계 대신 발급국 권한기관의 아포스티유 한 장으로 인증됩니다. 대사관·영사관 단계가 사라집니다.

기업은 혼선을 어떻게 피하나요?

서류별로 새 아포스티유 경로가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변경 전 발급 서류나 미가입국행 서류는 다를 수 있으므로 제출 전에 접수기관의 현재 요건을 점검하면 됩니다.

출처: 패션비즈 (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