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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런던의 주방을 증명한 한 장이 서울의 메뉴판으로 이어질 때
소제목
영국 조리학교 학력서류를 한국 호텔 채용에 연결한 셰프의 이야기
요약·소개
“경력은 주방에서 쌓였지만, 채용팀이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옮기는 일은 별개였습니다.”
본문
뉴욕에서 요리를 배운 한국계 미국인 진우 씨는 런던 호텔 주방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서울의 새 호텔로 옮기게 되자 조리학교 학력증명서를 2주 안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것은 오래된 사본뿐이었습니다. 영국 학력서류는 공적 서명 인증을 먼저 거쳐야 아포스티유가 가능한 경우가 있어, 단순 복사와 번역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진우 씨는 학교와 공증인에게 각각 연락했지만 근무시간과 시차 때문에 진행이 자꾸 끊겼습니다. 마감을 넘기면 오픈 준비팀 합류도 늦어질 수 있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증명서 상태와 채용팀의 요구를 확인해 공증, FCDO 아포스티유, 한국어 번역을 이어 진행했습니다. 이름과 과정명도 여권 및 이력서와 맞췄습니다.
서류는 기한 안에 도착했고 진우 씨는 예정대로 서울 주방에 합류했습니다. 호텔도 메뉴 개발과 교육 일정을 다시 잡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는 ‘빠른 처리보다 끝까지 친절하게 확인해 준 태도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 덕분에 런던에서 익힌 시간이 서울의 새로운 메뉴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