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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토의 졸업증명서가 서울의 첫 출근을 지켜 준 일주일
소제목
일본 사립대학 학력서류를 한국 채용서류로 준비한 이야기
요약·소개
“학교에서 받은 종이는 같아 보여도, 해외 제출용이 되는 길은 따로 있었습니다.”
본문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란 수현 씨는 교토의 사립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자동차회사에 합격했습니다. 남은 일은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일주일 안에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립대학 서류는 곧바로 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는 공문서와 달랐습니다. 공증과 법무국 확인을 거치는 경로를 살펴야 했고, 원본 직인과 발급일도 중요했습니다.
수현 씨는 학교와 공증사무소에 따로 문의하다가 서로 다른 안내 앞에서 멈췄습니다. 한 단계라도 잘못되면 입사교육에 합류하지 못할 수 있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학교 유형과 제출처 요구를 먼저 대조했습니다. 발급본을 확인한 뒤 공증, 법무국 확인, 아포스티유를 필요한 순서로 연결하고 이름 표기도 점검했습니다.
서류는 마감 전에 서울 인사팀에 도착했습니다. 수현 씨는 예정대로 첫 출근을 했고, 회사도 신입 교육 일정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는 ‘복잡한 이유를 쉽게 설명하고 매일 친절하게 진행 상황을 알려 주어 안심했다’고 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 덕분에 교토에서 보낸 시간이 서울의 첫 경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