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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운전면허증 교환 발급, 현지 아포스티유를 비대면으로 해결 해외 운전면허증을 국내 면허로 교환하려면 발급 국가에서만 처리되는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확인서가 필요하다.

관련 국가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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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미국에서 발급된 운전면허증에 대한 현지 아포스티유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발급부터 배송까지 이어진다. 귀국 후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려는 재외국민과 유학생이 주된 이용 대상이다.

핵심 요약
  • 해외 운전면허증만으로는 국내에서 운전할 수 없어 교환 발급 제도를 거쳐야 한다.
  • 각국 권한 있는 기관이 교부한 면허증은 진위가 확인되면 학과시험과 적성검사를 거쳐 국내 면허로 교환된다.
  • 구비서류 가운데 해외 운전면허증에 대한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확인서는 발급 국가 현지에서만 처리된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 전 세계 아포스티유 발급과 배송을 대행한다.

해외 면허를 국내 면허로 바꾸는 절차

해외에서 받은 운전면허증 자체로는 국내에서 운전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은 해외 운전면허증 교환 발급 제도를 운영한다. 각국의 권한 있는 기관에서 교부받은 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구비서류로 면허의 진위가 확인되면 학과시험과 적성검사를 거쳐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문제는 구비서류 가운데 해외 운전면허증에 대한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확인서다. 이 확인은 면허를 발급한 국가 현지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이다. 미국 면허는 국무부 아포스티유를 받아 한국에 제출해야 교환이 가능하다. 급하게 귀국해 미국을 다시 오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절차는 이 단계에서 멈춘다.

아포스티유 제도와 비대면 처리

아포스티유는 한 나라가 발행한 문서를 상대국 대사관의 추가 확인 없이 외교부 인증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외국 공문서에 대한 대사관 인증제도를 폐지하는 협약에 근거하며, 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120여 개국이 가입해 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으로 전 세계 아포스티유를 비대면 신청받아 발급부터 배송까지 처리한다. 신청자가 발급 국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절차가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운전면허증 외에 해외나 국내에 제출해야 하는 공문서도 같은 방식으로 다룬다. 교환 발급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인증에 걸리는 기간을 감안해 미리 신청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운전면허증으로 한국에서 바로 운전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외 면허 자체로는 운전할 수 없고 교환 발급 제도를 통해 국내 면허로 바꿔야 합니다.

아포스티유를 한국에서 받을 수 있나요?

해외 운전면허증에 대한 아포스티유는 발급 국가 현지에서만 처리됩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절차를 비대면으로 대행합니다.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대사관 인증도 따로 받아야 하나요?

협약 가입국끼리는 대사관의 추가 확인 없이 외교부 인증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투뉴스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