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범죄경력증명서 비대면 발급 대행 확대 F4 비자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 발급·갱신에 필요한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직접 가지 않고 받을 수 있다.
- 관련 국가
- 한국, 미국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 신청·연장에 필요한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비대면으로 받아볼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각국의 출입국 거절과 제한이 늘면서 현지 서류를 직접 떼러 가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의 발급이나 연장에는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 신원조회서로도 불리는 이 서류는 현지에서만 발급되므로 본인이 해당 국가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 국가마다 발급 방법이 다르고 기간은 최대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발급 후에도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한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인터넷과 모바일 신청만으로 발급부터 해외 배송까지 대행하며 120여 개국의 서류를 처리한다.
F4 비자와 거소증에 걸린 서류 문제
국내에 머무는 재외동포가 F4 비자나 외국인등록증(거소증)을 발급받거나 갱신·연장하려면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원조회서로도 불리는 이 서류는 각 나라 현지에서만 발급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본인이 시간을 들여 해당 국가를 직접 찾아가야 한다. 국가마다 발급 방법이 다르고 소요 기간도 최대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각국의 출입국 거절과 제한이 늘면서 이 절차 자체가 막힌 상황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동포는 만료를 앞둔 F4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현지 범죄경력증명서인 FBI Check를 받아야 하지만 현지 방문이 부담스러운 상태다. 캐나다 거주 동포의 경우 F4 비자를 받고도 90일을 넘겨 한국에 체류하려면 거소증이 필요한데, 출국 자제 권고로 이동이 어려워졌다.
인증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절차
해외에서 발급된 서류는 그 자체로 국내에 제출할 수 없고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본인이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과 모바일로 신청하면 이 과정을 이어서 처리한다. 컴퓨터나 프린터,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고 완성된 서류는 이메일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보내는 서류가 모두 대상이다. 회사는 120여 개국의 민원서류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4 비자 연장에 왜 해외 범죄경력증명서가 필요한가요?
재외동포 비자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의 발급 및 연장에 요구되는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FBI Check가 이에 해당합니다.
현지에 가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나요?
해외 범죄경력증명서는 현지에서만 발급되지만, 대행을 이용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접수하면 발급부터 배송까지 처리됩니다.
발급받은 서류를 바로 제출하면 되나요?
해외 서류는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 절차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출처: M오토데일리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