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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막혀도 해외 제출 서류는 비대면으로 처리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거나 거부하는 국가가 81개국으로 늘면서 서류 발급과 인증 일정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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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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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온라인 신청만으로 해외 제출용 민원서류를 처리하는 글로벌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81개국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거나 거부하고 있다. 운항을 중단하는 항공편이 늘면서 서류 발급과 번역·공증, 인증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핵심 요약
  • 현재 81개국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거나 거부하고 있다.
  • 일부 국가는 입국 후 14일간 격리 시설에 머물도록 하고 호텔 등 일반 숙박시설 이용도 금지하고 있다.
  • 운항 중단 항공편이 늘면서 서류 발급과 번역·공증, 아포스티유·대사관인증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 국내 대학은 기숙사 생활관에 입사하는 학생에게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요청하고 있다.

입국 규제 강화가 서류 일정을 흔든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여러 나라가 자국 입국 규정을 강화하면서 현재 81개국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거나 거부하고 있다. 일부 국가는 입국 후 14일간 격리 시설에 머물도록 하고 호텔을 비롯한 일반 숙박시설 이용도 금지하고 있다. 기업들도 해외 지사 설립과 기업 행사를 취소하고 있으며, 해외 출장 중인 한국 기업인에게 제출을 요구하는 서류가 생기기도 한다. 운항을 중단하는 항공편이 계속 늘면서 여행객과 신혼부부, 해외 출장자, 유학생의 애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예약 취소와 환불, 위약금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고 각 국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발급과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인증 등 민원 업무의 차질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국과 동남아 여행 이력이 있는 유학생에게 자가 격리나 휴학을 권고하는 대학이 늘었고, 기숙사 생활관에 입사하는 학생에게는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요청하고 있다.

현지에서 국내 서류가 급히 필요할 때

지난 2월 초 해외 출장으로 캐나다에 머물던 한 직장인은 일정상 나흘 뒤 미국으로 다시 출장을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정부가 한국의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요구했다. 사전에 준비해 둘 서류가 아니었던 데다 캐나다에 머물고 있어 기간 안에 한국 서류를 발급받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런 상황을 위해 온라인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번역과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대사관과 외교부 인증, 배송까지 처리하는 글로벌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고 해외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사는 전문 인력이 절차를 처리한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재 몇 개국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나요?

81개국이 입국을 제한하거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는 입국 후 14일간 격리 시설에 머물도록 하고 일반 숙박시설 이용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입사에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국내 대학들은 기숙사 생활관에 입사하는 학생에게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해외 체류 중 국내 서류가 급히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번역과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대사관·외교부 인증,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해외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됩니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 ·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