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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체류 중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 대행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으로, 해외에서 만료되거나 분실하면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세우는 방법뿐이었다.
- 관련 국가
- 한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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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재발급하거나 갱신해야 하는 이용자를 위해 민원대행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발급 절차지만, 해외에서는 선택지가 사실상 두 가지뿐이어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신분증을 한국으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근거해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 국내에서는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발급받는다.
- 해외에서 만료·분실·도난된 경우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통해 대리발급하는 두 가지 방법뿐이었다.
- 대리발급은 면허증 국제우편 발송과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이 필요해 최소 1주일 이상 걸린다.
해외에서 재발급이 막히는 이유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해 일시적으로 해외여행을 할 때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면허증이다. 국내에서 신청할 때는 여권 사본,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하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 1년 동안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문제는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도난으로 해외에서 재발급이나 갱신을 받아야 할 때다. 실제로 가족 여행 중 국제운전면허증과 현금이 든 가방을 도난당한 뒤 급히 영사관에 문의했지만 지원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받고, 다음 날로 예약된 렌터카 일정을 그대로 놓친 사례도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수요는 늘고 있지만 해외 현지에서의 신속한 대응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귀국과 대리발급, 두 가지 방법의 한계
해외 체류자가 국제운전면허증을 재발급하거나 갱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귀국해 재발급받는 방식으로, 해외 출장이나 여행 중인 이용자에게는 사실상 선택지가 되지 못한다. 둘째는 국내 지인에게 요청해 대리발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대리인에게 운전면허증을 국제우편으로 보낸 뒤, 대리인이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고 다시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찾아 대리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은 다시 국제우편으로 해외에 보내야 해 물리적으로 최소 1주일 이상이 소요되며, 적지 않은 노력과 비용이 든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러한 복잡한 절차와 신분증 왕복 발송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제운전면허증 대리발급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바로 다시 받을 수 있나요?
현지 영사관에 문의해도 지원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는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통한 대리발급뿐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발급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여권 사본,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하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대리발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면허증 국제우편 발송,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발급 후 재발송까지 필요해 물리적으로 최소 1주일 이상 걸립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