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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스턴의 학위가 서울 채용 마감을 넘지 않도록
소제목
미국 학력서류를 한국 금융회사의 입사 검증에 연결한 열흘
요약·소개
“합격 통보는 끝이 아니라,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의 시작이었습니다.”
본문
서울의 한 자산운용사는 보스턴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민재 씨를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열흘 전, 미국 학력서류의 인증본을 제출해야 한다는 내부 검증 요청이 나왔습니다.
대학 원본과 전자 성적표의 취급 방식이 달랐고, 공증과 아포스티유는 발급 주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민재 씨가 직접 미국에 가거나 친구에게 개인정보를 맡기기에는 시간도 마음도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대학 발급본의 상태와 제출처 요구부터 확인했습니다. 인증이 학위 내용 자체를 보증하는 절차가 아니라 서명과 인장의 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인사팀에 설명했습니다.
담당자는 필요한 공증과 주정부 아포스티유를 순서대로 연결하고 진행 상황을 짧게 공유했습니다. 이름과 졸업일도 여권 및 채용서류와 다시 맞춰 보았습니다.
완성본은 검증 마감 전에 서울에 도착했고 민재 씨의 입사일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회사도 온보딩과 교육 일정을 다시 짤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급한 마음부터 차분히 받아 주고 끝까지 정확하게 확인해 준 점이 고마웠다’고 전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채용의 마지막 한 걸음을 흔들림 없이 이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