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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운영사, 글로벌 서류 업무 인력 모집 웹과 모바일 앱, 전화 접수만으로 번역부터 공증,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까지 잇는 처리 인력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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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를 운영하는 후엠아이글로벌(Whomi Global Inc.)이 글로벌 민원서류 업무를 맡을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5년 5월 아포스티유코리아 브랜드를 선보인 뒤 해외 40여 개 국가로 서비스 인지도를 넓혀 왔다.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협회·단체가 서로 다른 나라에 제출하는 서류를 한 창구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핵심 요약
  • 후엠아이글로벌(Whomi Global Inc.)은 2015년 5월 아포스티유코리아 브랜드를 선보였다.
  • 번역과 공증 대행,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을 하나의 절차로 묶어 처리한다.
  • 신청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전화로 접수한다.
  • 이용 대상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 협회·단체를 포함한다.

해외 제출 서류가 여러 단계로 나뉘는 이유

국내에서 발급한 서류를 해외에 내려면 발급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출국 언어로 번역하고, 번역문이 원문과 같다는 점을 공증으로 확인받아야 한다. 이어 외교부 단계에서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을 받고, 제출국이 요구하면 주한 대사관 인증까지 거친다. 마지막으로 서류를 현지로 보내 접수해야 절차가 끝난다. 단계마다 담당 기관과 접수 요건이 달라, 순서를 잘못 잡으면 앞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한 창구로 묶었을 때 달라지는 점

후엠아이글로벌은 이 과정을 한 번의 신청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전화로 필요한 서류와 제출국을 알리면 된다. 번역과 공증, 외교부 업무, 대사관 인증, 해외배송이 순서대로 이어지므로 기관을 직접 찾아다닐 일이 줄어든다. 회사가 여러 언어를 다루는 인력을 채용하는 것도 40여 개국으로 넓어진 처리 범위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6개 사업본부와 1개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류를 해외에 제출할 때 번역만 하면 되나요?

대부분은 번역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번역문 공증과 외교부의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이 필요하고, 제출국에 따라 대사관 인증까지 요구됩니다.

신청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전화로 접수합니다.

기업이나 단체 서류도 처리되나요?

개인 서류뿐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 협회·단체 서류도 처리 대상입니다.

출처: 조선닷컴 ·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