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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미국 FBI Check 등 해외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대행 오래 거주한 국가를 떠나 귀국하거나 이주할 때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요구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관련 국가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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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 현지에서만 발급되는 범죄경력증명서의 발급과 인증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FBI Check처럼 현지 절차를 직접 거쳐야 하는 서류가 대상이다.

핵심 요약
  •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미국 FBI Check와 캐나다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 무범죄증명서 등이 있다.
  • 이 서류들은 발급 국가에서만 나오며 국가마다 기간과 요건, 규정이 다르다.
  • 발급 첫 단계로 현지에서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하고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 서류가 누락되거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절되며 기존에 제출한 서류는 전량 폐기된다.

귀국 절차에서 요구받는 해외 범죄경력증명서

미국에 거주하던 50대 후반 남성은 노년을 모국인 한국에서 보내기로 하고 해외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을 정리한 뒤 먼저 입국했다. 그러나 출입국관리소에서 해외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그의 경우 미국 내 범죄경력증명서인 FBI Check를 내야 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를 신청해 본 적이 없고 주변에 경험자도 없어 절차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처럼 해외 체류 이력이 있는 사람이 귀국이나 이주 과정에서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요구받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서류가 필요해지는 시점과 절차를 파악하는 시점 사이의 간격이 부담을 키운다.

신원조사서 발급이 까다로운 이유

신원조사서라고도 불리는 이 증명서에는 미국의 FBI Check와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의 무범죄증명서 등이 있다. 이런 증명서는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했던 사람이 해당 국가 외의 국가에서 비자 발급이나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청받게 된다. 각 서류는 발급 국가에서만 발급되기 때문에 신청인은 국가별로 다른 기간과 요건, 규정 앞에서 먼저 어려움을 겪는다. 해외 현지 발급의 첫 단계로 본인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를 완성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일부 서류는 해당 국가 행정기관의 추가 확인을 거쳐야 하며, 국제적으로 사용하려면 공증과 외교부 및 대사관 인증 과정을 마쳐야 한다. 준비 서류를 누락하거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절 통보를 받고 기존에 제출했던 서류가 전량 폐기돼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BI Check는 한국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미국 현지 절차를 거쳐야 하는 서류로, 지문 날인과 기관 인증이 현지에서 이뤄집니다.

발급만 받으면 국내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사용 목적에 따라 공증과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거절되면 다시 낼 수 있나요?

거절되면 제출했던 서류가 전량 폐기되므로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NextDaily ·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