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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대행 미국 FBI Check와 캐나다 RCMP처럼 국가마다 절차와 기간이 달라, 서류가 누락되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한다.

관련 국가
미국, 캐나다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 현지에서 발급되는 범죄경력증명서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외 취업과 이민, 국제결혼이 보편화되면서 각국 범죄경력증명서를 요구받는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서류는 발급 절차가 국가마다 달라 개인이 직접 진행하면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

핵심 요약
  •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미국의 FBI Check와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등이 있다.
  •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한 국가 외의 나라에서 비자, 영주권,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청받는다.
  • 발급에는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 작성,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며 일부는 공증과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까지 거쳐야 한다.
  • 서류가 누락되거나 목적에 맞지 않으면 거절되고 제출한 서류는 회수할 수 없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한다.

국가마다 다른 해외 범죄경력증명서

해외 기업 취업과 이민, 국제결혼이 보편화되면서 각국의 범죄경력증명서를 요구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신원조사서로도 불리는 이 서류에는 미국의 FBI Check와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등이 있으며, 중국에서 요구되는 무범죄 증명서도 같은 성격의 문서다. 현지에서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한 사람이 해당 국가 외의 나라에서 비자 발급이나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청받게 된다. 문제는 국가별로 발급 절차와 소요 기간, 신청 시기, 규정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진행하면 시간과 비용이 반복해서 들어가고, 해외에 머무는 재외국민일수록 불편이 커진다.

발급에서 인증까지 이어지는 절차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받으려면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일부 서류는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 대사관인증까지 차례로 거쳐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 언어와 문화, 행정 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이 단계를 모두 밟는 일은 대부분의 신청인에게 부담이 된다. 준비해야 할 서류를 빠뜨리거나 제출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 통보를 받는데, 이때 제출한 서류는 회수할 수 없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문서가 모든 국가에서 최상위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발급 과정도 복잡한 만큼, 절차를 숙지한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미국의 FBI Check,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등이 대표적입니다. 중국에서 요구되는 무범죄 증명서도 같은 성격의 서류입니다.

어떤 경우에 제출을 요구받나요?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한 국가 외의 나라에서 비자 발급,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요청받습니다.

서류가 거절되면 다시 제출할 수 있나요?

서류가 누락되거나 제출 목적에 맞지 않으면 거절되며, 이미 제출한 서류는 회수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므로 사전에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폴리뉴스 ·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