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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국제운전면허증 대리발급 온라인 접수 체계 운영 재외공관에서는 발급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였던 재외국민이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대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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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전 세계 어디서나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국제운전면허증 대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만 발급돼, 해외에서 만료된 재외국민은 그동안 마땅한 창구가 없었다.
- 기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갱신 체계의 사각지대에 있던 해외 재외국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
-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 해외에서는 귀국, 지인 대리, 대행업체의 세 경로뿐이며 앞의 두 가지는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크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대리발급 신청을 접수한다.
재외공관은 발급 창구가 아니다
해외로 나가거나 체류하는 재외국민이 늘면서 국제운전면허증 수요도 함께 늘고 있지만, 기존 발급·갱신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은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국제운전면허라고도 불리는 이 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근거해 일시적인 해외여행 중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된다. 국내에서 신청할 때는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된다. 유효기간 1년 동안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하면 세계 어디서나 운전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절차가 간단하지만 해외에서 재발급이나 갱신을 하려 할 때는 사정이 달라진다. 미국 네바다주에 거주하던 한 재외국민은 면허 만료를 확인하고 주미영사관에 문의했으나 귀국해 경찰서에서 재발급받거나 대행업체를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았고, 한국에 연락한 뒤에도 운전면허증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는 요청에 결국 갱신을 포기했다.
온라인 접수와 원스톱 처리
해외 체류자가 국제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거나 갱신하려면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한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귀국하거나, 한국의 지인에게 대리 발급을 요청하거나, 대행업체에 의뢰하는 것이다. 앞의 두 방법은 많은 노력과 비용, 시간이 필요한 반면 대행 이용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이어서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대행 경로를 홈페이지 기반으로 정리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대리발급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2015년부터 민원 발급을 비롯해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외교부 확인, 대사관인증, 국내 및 국제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리발급 신청은 언제 할 수 있나요?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나요?
아니요. 유효기간 1년 동안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지참해야 합니다.
대행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직접 귀국해 발급받거나 한국의 지인에게 대리 발급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두 방법 모두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큽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