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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학위가 싱가포르 배치를 통과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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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력증명서를 미국 핀테크 기업의 아시아 임원 심사에 연결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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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스캔본은 경력을 보여 주었지만, 심사기관이 요구한 것은 그 사본을 믿을 근거였습니다.”

본문

샌프란시스코의 핀테크 기업은 아시아 조직을 확대하며 프리야를 싱가포르 책임자로 선임했습니다. 내부 승인은 끝났지만 현지 심사기관은 런던 대학의 학위증명서를 공식 인증 형태로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리야가 가진 것은 원본을 스캔한 PDF였습니다. 영국의 학력서류처럼 사문서 성격이 있는 자료는 곧바로 아포스티유가 가능한지, 먼저 영국의 공증인이나 권한 있는 공적 서명의 인증이 필요한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미국 인사팀은 대학과 영국 기관에 각각 문의했지만 답변을 한 흐름으로 묶기 어려웠습니다. 배치가 늦어지면 싱가포르 채용과 규제기관 미팅, 사무실 계약까지 순차적으로 밀릴 수 있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학위서류의 발급 형태와 원본 보유 여부부터 확인했습니다. 영국에서 인정되는 공적 인증 단계를 거쳐 FCDO 아포스티유를 진행하고, 싱가포르 수취기관이 확인하기 쉬운 순서로 서류를 구성했습니다. 담당자는 아포스티유가 학위 내용 자체를 평가하는 절차가 아니라 서명과 인장의 출처를 확인하는 장치라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대학명과 학위명, 이름 표기는 여권 및 인사파일과 다시 대조했습니다. 보완본은 임원 심사 일정 안에 접수됐고 프리야의 배치는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회사도 아시아 조직 개편과 첫 분기 채용계획을 수정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전문적인 설명이 짧고 명확했고, 매번 친절하게 다음 행동을 알려 주었다’고 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조율은 한 임원의 경력을 세 나라가 같은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