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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 현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발급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 신청에 필요한 RCMP 증명서는 캐나다 현지에서만 발급돼, 입국이 막히면 준비 자체가 중단된다.
- 관련 국가
- 캐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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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를 현지 방문 없이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는 비대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 접수하면 현지 발급부터 원하는 장소 배송까지 처리한다.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 신청 서류를 한국에 머문 상태로 준비할 수 있다.
-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 신청에는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가 필요하다.
- 각국 범죄경력증명서는 현지에서만 발급돼 본인이 해당 국가를 방문해야 했다.
- 발급 후에도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하며 최대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인터넷과 모바일 앱 신청만으로 발급과 배송을 대행한다.
RCMP 증명서가 발목을 잡는 이유
캐나다에 적을 둔 재외동포가 한국에서 장기 체류하려면 재외동포 비자(F4)와 외국인등록증(거소증)을 신청해야 한다. 이때 제출 서류 가운데 하나가 캐나다 연방경찰 RCMP가 발급하는 범죄경력증명서다. 신원조회서로도 불리는 이 서류는 발급 국가 현지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에 본인이 캐나다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각국이 입국 제한을 강화하던 시기에는 방문 자체가 어려워 신청이 중단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발급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어서, 한국에 제출하려면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 뒤따른다. 이 절차를 모두 거치면 길게는 3개월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비대면 신청은 이렇게 진행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신청자가 캐나다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 RCMP 증명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건은 현지 발급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지정한 국내외 주소로 배송되고,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공인인증서나 컴퓨터, 프린터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순화했다. 발급에 이어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까지 묶어 제출처가 요구하는 형식을 맞춘다.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향하는 서류 흐름을 모두 다룬다. 유학과 이민, 취업, 출장, 국제결혼 등 목적에 따라 요구 서류가 달라 초기에 요건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를 한국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현지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과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발급 후 지정한 주소로 배송되며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발급만 받으면 바로 제출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외에서 발급된 서류는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인증을 거쳐야 제출처에서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준비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서류와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인증 절차까지 포함하면 최대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제출 일정보다 앞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미래한국 ·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