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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거절, 서류 미비가 주요 사유로 지목 미국 국토안보부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입국장에서 입국이 거절돼 돌아간 사례가 국적별로 집계됐으며, 사유에는 입국서류 미비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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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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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가 발간한 연례보고서 '이민국 강제행동(Immigration Enforcement Actions 2015)'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국 입국장에서 입국을 거절당한 캐나다 국적자가 연평균 2만5000명 수준으로 177개국 가운데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 국적자도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았다. 거절 사유로는 입국서류 미비 외에 입국 목적이 불명확한 경우, 과거 미국 거주 당시 형사범죄를 저지른 경우 등이 함께 집계됐다.
- 미국 국토안보부 연례보고서는 최근 5년간 미국 입국장에서 입국이 거절된 사례를 국적별로 집계했다.
- 캐나다 국적자는 177개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 한국 국적자는 열 번째로 많았다.
- 거절 사유에는 입국서류 미비, 입국 목적 불명확, 과거 미국 거주 시 형사범죄가 포함됐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해외 제출용 민원서류의 발급과 인증을 대행한다.
연례보고서가 보여 준 입국 거절 규모
미국 국토안보부는 2017년 7월 연례보고서 '이민국 강제행동'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최근 5년간 미국 입국장에서 입국이 거절돼 돌아간 인원이 국적별로 담겼다. 캐나다 국적자는 2011년 2만8273명, 2012년 2만7038명, 2013년 2만3964명, 2014년 2만3258명, 2015년 2만2538명으로 집계됐다. 매년 평균 2만5000명 수준으로 177개국 가운데 멕시코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한국 국적자 역시 입국 거절 사례가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았다. 다만 한국 외교부가 인지하고 있던 사례는 10건에 그쳐 대응이 안일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류 미비로 발이 묶이지 않으려면
보고서가 집계한 입국 거절 사유는 한 가지가 아니다. 입국서류가 갖춰지지 않은 단순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입국 목적이 불명확하다고 판단된 경우도 있다. 과거 미국에 거주하면서 형사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확인돼 거절되는 사례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서류 문제는 출국 전에 확인해 둘 수 있는 영역이다. 체류 목적을 증명하는 서류가 해외에서 그대로 인정되지 않고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렇게 해외에 제출해야 하는 민원서류의 발급과 인증 절차를 대행한다.
자주 묻는 질문
보고서에서 미국 입국이 가장 많이 거절된 국적은 어디였나요?
멕시코가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국적자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았습니다.
입국이 거절되는 사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보고서에는 입국서류 미비, 입국 목적이 불명확한 경우, 과거 미국 거주 당시 형사범죄를 저지른 경우 등이 사유로 담겼습니다.
해외에 제출할 서류는 발급만 받으면 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제출 국가에 따라 번역과 공증을 거쳐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인정됩니다.
출처: 중앙일보 ·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