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뉴스

제목

연휴 렌터카 여행 늘지만, 국제운전면허증 분실 대비는 따로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경찰서 등 발급기관에서 간단히 받을 수 있지만 해외에서 잃어버리면 귀국하거나 대리인을 세우는 방법뿐이다.

관련 국가
한국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이용자를 위해 국내와 같은 속도로 재발급을 진행할 수 있는 대행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 렌터카 여행 계획이 늘면서 국제운전면허증에 대한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

핵심 요약
  •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이며 국제 협약에 따르는 국가 어디에서나 인정된다.
  • 국내에서는 간단한 서류를 갖춰 경찰서 등 발급기관을 방문하면 본인과 대리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 해외에서 분실이나 도난을 당하면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세우는 방법뿐이어서 추가 기일이 불가피하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은 속도로 재발급을 진행할 수 있는 대행 시스템을 운영한다.

국내 발급은 어렵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다르다

10월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계획이 늘면서, 현지에서 렌터카 여행을 즐기기 위한 국제운전면허증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국제운전면허증은 1년의 유효기간을 가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전면허증으로, 국제 협약에 따르는 국가라면 어디에서나 인정된다. 국내에서 본인이 발급받으려면 간단한 서류를 갖춰 경찰서 등 발급기관을 방문하면 되고, 본인은 물론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해 절차가 까다롭지 않다. 정작 민원인이 가장 불편을 겪는 곳은 해외다. 현지에서 렌터카를 미리 예약해 둔 단기 여행객이나 자가용으로 통근하는 해외 출장 인원의 경우, 면허증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하면 하루하루 초조함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해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으려는 사람은 본인의 직접 발급 신청과 대리인을 통한 신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첫 번째 방법인 직접 발급은 곧바로 국내로 귀국해 해당 증서를 재발급받는 방식이다. 그러나 해외에서 신청하는 경우 대다수가 여행이나 출장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택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두 번째인 대리인을 통한 방식 역시 위임장 작성 문제와 익숙하지 않은 민원 처리 과정에 부딪히게 되어 어느 정도의 추가 기일을 감수해야 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와 같이 빠르게 해당 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분실이나 도난으로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이는 이용자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자주 묻는 질문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1년입니다. 국제 협약에 따르는 국가라면 어디에서나 인정되는 운전면허증입니다.

해외에서 분실했는데 귀국하지 않고 재발급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직접 귀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세워야 합니다. 대행 시스템을 이용하면 귀국하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왜 시간이 더 걸리나요?

위임장 작성과 익숙하지 않은 민원 처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추가 기일이 발생합니다.

출처: 전자신문 ·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