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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각국 범죄경력증명서 발급·인증 대행 FBI Check와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 무범죄증명서 등은 발급 국가에서만 처리되며 지문 날인과 기관 인증 절차가 뒤따른다.

관련 국가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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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 현지에서만 발급되는 범죄경력증명서의 신청과 인증을 대행하는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원조사서로도 불리는 이 서류는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현지에 거주했던 사람이 다른 국가에서 비자 발급이나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구받는다. 국가별로 기간과 요건, 규정이 달라 개인이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핵심 요약
  •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미국의 FBI Check,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의 무범죄증명서 등이 있다.
  • 각 서류는 해당 국가에서만 발급되며 기간과 요건, 규정이 국가마다 다르다.
  • 발급 첫 단계로 현지에서 지문 날인 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하고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 서류가 누락되거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거절되면 제출한 서류가 전량 폐기돼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한다.

체류했던 나라 수만큼 늘어나는 서류

국내 다국적기업 채용 과정에서 6개월 이상 체류했던 국가의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는 사례가 있다. 체류 이력이 여러 나라에 걸쳐 있으면 준비해야 할 서류의 수도 그만큼 늘어난다. 문제는 각 국가의 범죄경력증명서가 현지 발급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신청서 작성 방식과 국가기관 인증, 대사관 및 외교부 인증 과정도 국가마다 달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제출 기한이 촉박한 지원자라면 직접 현지로 이동할 시간도, 현지 대리인을 선임할 여유도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서류 요건 자체보다 이를 확인하고 진행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더 큰 벽으로 작용한다.

지문 날인부터 인증까지, 단계마다 놓인 관문

신원조사서로도 불리는 해외 범죄경력증명서에는 미국의 FBI Check, 캐나다의 RCMP, NBI Clearance, COC, 중국의 무범죄증명서 등이 있다. 이들 서류는 현지에서 체류 비자로 일정 기간 거주했던 사람이 다른 국가에서 비자 발급과 영주권 신청, 이민, 취업, 유학을 진행할 때 제출을 요청받는다. 발급의 첫 단계는 본인 신원확인을 위한 현지 지문 날인 서류 작성과 신청서 완성이며, 이 과정에서 해당 국가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일부 서류는 행정기관의 추가 확인을 거쳐야 하고, 모든 서류는 국제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공증과 외교부·대사관 인증을 통과해야 한다. 준비 서류를 빠뜨리거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거절 통보와 함께 제출 서류가 전량 폐기된다. 범죄경력증명서는 어느 나라에서나 최상위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문서인 만큼 준비 단계부터 정확성이 요구된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범죄경력증명서를 한국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각 서류는 발급 국가에서만 처리됩니다. 현지 대행을 이용하면 직접 출국하지 않고 신청과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류했던 나라가 여러 곳이면 서류도 여러 건인가요?

네. 제출 요건에 해당하는 국가마다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 국가별로 기간과 요건, 규정이 다릅니다.

거절되면 제출한 서류를 다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누락이나 목적 불일치로 거절되면 기존에 제출한 서류가 전량 폐기되어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출처: 데일리그리드 ·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