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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분실·도난 시 재발급 대행 국내에서는 당일 발급이 가능한 서류지만, 해외에서 잃어버리면 절차가 완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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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이용자를 위해 재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여권과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만 있으면 당일 발급이 가능하지만, 해외에서는 직접 귀국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하는 두 가지 방법뿐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신분증을 우편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근거해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 국내에서는 여권과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을 지참하면 본인 신청 시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
- 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 해외에서 재발급하려면 직접 귀국하거나 대리인을 선임하는 두 가지 방법뿐이었다.
국내 당일 발급과 해외 재발급의 차이
국제운전면허증이 보편화되면서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한 여행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사용하는 데만 몰두하다 분실이나 도난 시 대처법을 숙지해 두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해 일시적으로 해외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면허증이다. 국내에서 신청할 때는 여권 사본,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하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 당일 발급도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도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만 추가로 지참하면 되므로, 시간 여유만 있다면 비교적 간편한 서류다. 유효기간 1년 동안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해외 재발급의 두 가지 경로
해외에서 분실이나 도난, 유효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국제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으려면 사실상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본인이 직접 귀국해 재발급받는 방식이다. 그러나 국제운전면허증이 대부분 해외여행이나 해외 출장 중에 사용하기 위한 것임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선택이 되기 어렵다. 두 번째는 대리인을 선임하는 방식이다. 먼저 대리인에게 운전면허증을 국제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첫 단계이며, 대리인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인의 위임장을 작성한 뒤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이어 인근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서와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은 다시 국제우편으로 신청인에게 보내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민원 문서 작성과 물리적인 소요 시간까지 감안하면 이 역시 간단하지 않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복잡한 절차와 신분증을 우편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재발급 대행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접 귀국해 재발급받거나 국내에 대리인을 선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리인 방식은 면허증 우편 발송과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이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얼마나 걸리나요?
본인이 여권과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을 지참하면 당일 발급이 가능합니다. 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추가로 지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운전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유효기간 1년 동안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합니다.
출처: KNS 뉴스통신 ·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