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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의 학위가 시애틀 채용을 통과한 날
소제목
캐나다 PDF 학력서류를 미국 기업의 검증 패키지로 완성한 과정
요약·소개
“후보자는 이미 합격했지만, 입사일은 서류 검증이 끝나야 비로소 확정될 수 있었습니다.”
본문
시애틀의 항공우주기업은 토론토 출신 추진체 엔지니어를 어렵게 채용했습니다. 기술면접과 처우 협의는 모두 끝났지만, 보안 프로젝트 배치 전에 캐나다 학위서류의 공식 검증을 마쳐야 했습니다.
후보자가 가진 것은 대학 포털에서 내려받은 PDF였습니다. 회사의 체크리스트에는 공증과 아포스티유가 적혀 있었지만, 전자 문서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공증할 수 있는지와 어느 캐나다 관할이 담당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채용팀은 대학과 공증사무소에 각각 문의했으나 답변 속도가 달랐습니다. 입사일이 밀리면 후보자는 주거 계약을 다시 조정해야 했고, 회사도 핵심 시험 일정을 늦춰야 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PDF의 발급 경로와 학교 표기, 후보자 신원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이어 사본 공증이 가능한 방식과 캐나다의 관할 아포스티유 기관을 검토해 회사가 요구한 검증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진행 중에는 캐나다가 2024년부터 아포스티유 협약을 시행한다는 점과, 공증이 필요한 사문서성 자료와 공문서의 차이를 설명했습니다. 담당자는 예상 일정과 보완 가능성을 먼저 알려 채용팀이 내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습니다.
인증된 학력 패키지는 보안 검토팀에 제때 도착했고 입사일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는 예정대로 시애틀에 정착했고 회사도 시험 프로그램의 공백을 피했습니다.
채용담당자는 ‘지원자에게 복잡한 절차를 떠넘기지 않으면서도 기준은 놓치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전문적인 조율은 채용의 마지막 단계를 사람답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