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외 거주자도 영문 운전면허증 신청 가능, 귀국 없이 발급 기존에는 본인이 직접 귀국하거나 위임장과 여권 사본을 갖춘 대리인이 행정기관을 찾아야 했다.
- 관련 국가
- 영국, 캐나다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영문 운전면허증 통용 33개국에 거주하거나 해외로 나가는 이용자를 위한 발급 대행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에 머무는 사람이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을 갱신·재발급하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신청부터 해외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해 현지에서도 새 영문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대행 서비스를 신설했다.
- 기존에는 본인이 귀국해 신청하거나, 대리인이 위임장과 여권 사본 등을 갖춰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나라는 영국과 캐나다, 호주, 괌, 싱가포르 등 33개국이다.
- 영문 운전면허증은 현지에서 신분증 역할을 하지 않아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한다.
해외에서 면허증을 갱신하기 어려웠던 이유
해외를 여행 중이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을 갱신·재발급하려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본인이 직접 귀국해 발급을 신청하는 방법이 하나였다. 대리인을 통하는 경우에는 위임장부터 여권 사본까지 여러 서류를 준비해 각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발급을 받기 위해 일부러 귀국하는 사례도 있었다. 여기에 지난 16일부터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되면서, 해외에 있는 이용자가 새 면허증을 어떻게 받을지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 국내 발급 창구를 직접 찾기 어려운 조건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대행 서비스로 처리되는 범위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영문 운전면허증 통용 33개국에 거주하거나 해외로 나가는 이용자를 위해 발급 대행 서비스를 신설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국내 발급 절차를 대행하고 해외로 배송까지 처리한다. 신규 영문 운전면허증도 해외 어디서든 받을 수 있어 귀국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나라는 영국과 캐나다, 호주, 괌, 싱가포르 등 33개국으로 한정되며, 향후 국가 간 조율을 통해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지에서 신분증 역할은 하지 않아 반드시 여권과 함께 소지해야 한다. 국가마다 사용 기간과 요건이 다르므로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 있는데 귀국하지 않고 영문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나요?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국내 발급 절차를 대행하고 해외로 배송까지 처리합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어느 나라에서 쓸 수 있나요?
영국과 캐나다, 호주, 괌, 싱가포르 등 33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가 간 조율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이 신분증을 대신하나요?
아니요. 현지에서 신분증 역할은 하지 않으므로 여권과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출처: 아이티비즈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