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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해외 분실·도난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 대행 렌터카를 예약해 두고 국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면 차량을 쓸 수 없어 여행이나 출장 일정 전체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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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해외 체류 중 국제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이용자를 위한 재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발급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어 해외에서는 본인이 직접 처리하기 어렵다. 회사는 발급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현지에서 면허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절차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이며 국제 협약에 따르는 국가에서 통용된다.
- 해외에서 면허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면 예약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
- 본인 직접 재발급은 국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 방문이 전제여서 해외 체류자에게는 어렵다.
- 대리인 방식에는 위임장 작성과 익숙하지 않은 민원 처리, 국제 배송 중 원본 분실 위험이 따른다.
여름 성수기 렌터카와 필요 서류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하와이의 한인 렌터카 업체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체 측은 가족이나 친지와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위해 장기로 차량을 빌리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며 최소 1~2주 전에 사전 예약할 것을 권했다. 다만 실제로는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1년인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운전면허증으로, 국제 협약에 따르는 국가에서는 어디서나 인정된다. 국내에서 미리 발급받으려면 간단한 서류를 갖춰 경찰서 등 발급 기관을 방문하면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 문제는 현지에서 렌터카를 예약한 뒤, 또는 운전 도중 면허증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경우다. 이때는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없어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해외에서 재발급을 신청하는 두 가지 방법
재발급 방법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식과 대리인을 통한 신청 방식으로 나뉜다. 본인이 직접 재발급받으려면 국내의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인근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 대부분이 해외여행이나 출장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그래서 많은 이용자가 대리인을 통한 재발급을 택하지만 이 역시 간단하지 않다. 대리인의 신분으로 위임장을 작성하는 문제, 익숙하지 않은 민원 처리 과정, 국제 배송 과정에서 원본이 분실될 위험 등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와 마주치는 경우가 많고 추가 기일도 감수해야 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절차를 대행해 발급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로 줄이고, 국내에서와 비슷한 속도로 면허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면 렌터카를 계속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면허증이 없으면 예약한 차량을 이용할 수 없어 재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직접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은 국내의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인근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외 체류 중에는 직접 방문이 어려워 대리인이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지인에게 대리 신청을 맡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위임장 작성과 민원 처리 절차에 익숙해야 하며, 국제 배송 과정에서 원본이 분실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만큼 추가 기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출처: QUEEN ·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