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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페인으로 향한 범죄경력증명서에 빠져 있던 마지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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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스페인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마이애미에 거주하며 브라질 서류를 준비한 개인 고객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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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복잡한 절차가 짧은 체크리스트로 바뀌자 비로소 마음이 놓였습니다.”

본문

연말을 앞둔 어느 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미나 씨는 브라질에서 받은 문서를 스페인의 취업·비자 심사 절차에 제출해야 했다. 미국에 머문 채 두 나라의 발급·제출 기준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며칠 동안 브라질 관련 기관의 창을 열어 두고 범죄경력증명서 처리 순서를 맞춰 보았다. 결국 발급권한과 원본 형식, 번역 및 국제인증 범위를 제출기관과 먼저 맞춰야 했다. 한 번의 반려가 전체 일정을 바꿀 수 있었다. 스페인 제출일은 가까워졌고 브라질에서 서류를 다시 받을 여유는 없었다. 그대로라면 합격한 자리와 이사 계획이 모두 미뤄질 수 있었다. 작은 표기도 가볍게 넘길 수 없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브라질 발급본의 상태부터 차분히 살폈다. 이후 보유본과 제출 안내문을 대조해 발급·번역·공증·국제인증 중 필요한 단계만 확정했다. 스페인에서 문제가 될 철자 차이도 미리 짚어 보완을 막았다. 브라질 최종본이 접수되자 멈춰 있던 새 직장과 체류 신청 절차가 다시 움직였다. 스페인의 확인도 끝나 재발급이나 재배송은 필요하지 않았다. 접수가 끝난 뒤 고객은 스페인의 다음 일정을 마음 놓고 적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책임감 있는 피드백이 남긴 것은 브라질 서류보다 큰 안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