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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으로 향한 학력 서류에 빠져 있던 마지막 확인

소제목

베트남 → 한국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뉴욕에 거주하며 베트남 서류를 준비한 개인 고객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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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서류 한 장보다 어려웠던 것은, 어느 순서가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본문

연말을 앞둔 어느 주, 뉴욕에 거주하는 지나 씨는 베트남에서 받은 문서를 한국의 입학·채용 자격 확인 절차에 제출해야 했다. 미국에 머문 채 두 나라의 발급·제출 기준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며칠 동안 베트남 관련 기관의 창을 열어 두고 학력 서류 처리 순서를 맞춰 보았다. 결국 번역·공증·외교 당국 확인과 공관 인증의 순서를 제출처 기준에 맞춰야 했다. 한 번의 반려가 전체 일정을 바꿀 수 있었다. 한국 제출기한도 넉넉하지 않았다. 서류가 늦으면 심사가 다음 차수로 넘어가 몇 달을 다시 기다릴 수 있었다. 무엇부터 확정할지 몰라 준비한 파일만 여러 번 열어 보았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베트남 발급본의 상태부터 차분히 살폈다. 이후 수취기관에 필요한 인증 단계를 재확인하고 번역·공증·외교 당국·공관 절차를 순서대로 연결했다. 한국에서 문제가 될 철자 차이도 미리 짚어 보완을 막았다. 베트남 학력 서류 완성본은 일정 안에 한국 담당자에게 전달됐고, 입학 또는 첫 출근 절차도 예정대로 접수됐다. 후속 확인도 길어지지 않았다. 접수가 끝난 뒤 고객은 한국의 다음 일정을 마음 놓고 적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책임감 있는 피드백이 남긴 것은 베트남 서류보다 큰 안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