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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에서 영국까지 이어진 이혼판결문

소제목

미국 → 영국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뉴욕에 거주하며 미국 서류를 준비한 개인 고객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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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서류 한 장보다 어려웠던 것은, 어느 순서가 맞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본문

초여름 무렵, 뉴욕에 살던 한나 씨는 영국에서 신분관계 갱신을 앞두고 있었다. 마지막 안내문에는 미국에서 발급된 해당 문서의 국제인증본을 제출하라는 문장이 새로 적혀 있었다. 미국 현지 지인에게 부탁하면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발급 이후가 더 문제였다.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이혼판결문’ 관련 업무를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길지도 어려웠다. 영국 제출기한도 넉넉하지 않았다. 서류가 늦으면 혼인상태가 맞지 않아 후속 신청이 모두 멈출 수 있었다. 무엇부터 확정할지 몰라 준비한 파일만 여러 번 열어 보았다. 상담을 맡은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미국 서류에 필요한 절차와 불필요한 절차를 먼저 나눴다. 이어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이름 표기와 유효기간도 따로 확인했다. 미국 이혼판결문 완성본은 일정 안에 영국 담당자에게 전달됐고, 새로운 생활의 행정 정리 절차도 예정대로 접수됐다. 후속 확인도 길어지지 않았다. 담당자는 빠른 처리만큼 중간 설명이 든든했다고 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전문성과 다정한 응대 덕분에 미국에서 관리한 미국와 영국의 행정이 한 줄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