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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멕시코로 향한 공문서에 빠져 있던 마지막 확인

소제목

일본 → 멕시코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마이애미에 거주하며 일본 서류를 준비한 개인 고객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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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복잡한 절차가 짧은 체크리스트로 바뀌자 비로소 마음이 놓였습니다.”

본문

연말을 앞둔 어느 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소피아 씨는 일본에서 받은 문서를 멕시코의 신원·자격 확인 절차에 제출해야 했다. 미국에 머문 채 두 나라의 발급·제출 기준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며칠 동안 일본 관련 기관의 창을 열어 두고 공문서 처리 순서를 맞춰 보았다. 결국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한 번의 반려가 전체 일정을 바꿀 수 있었다. 멕시코 제출일은 가까워졌고 일본에서 서류를 다시 받을 여유는 없었다. 그대로라면 예약과 신청을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 할 수 있었다. 작은 표기도 가볍게 넘길 수 없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일본 발급본의 상태부터 차분히 살폈다. 이후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멕시코에서 문제가 될 철자 차이도 미리 짚어 보완을 막았다. 일본 최종본이 접수되자 멈춰 있던 이주와 생활 행정 절차가 다시 움직였다. 멕시코의 확인도 끝나 재발급이나 재배송은 필요하지 않았다. 접수가 끝난 뒤 고객은 멕시코의 다음 일정을 마음 놓고 적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책임감 있는 피드백이 남긴 것은 일본 서류보다 큰 안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