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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으로 향한 위임장에 빠져 있던 마지막 확인

소제목

캐나다 → 미국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반도체 장비 기업의 글로벌 운영 담당자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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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혼자 붙들고 있던 며칠보다 전문가와 확인한 한 시간이 더 분명했습니다.”

본문

겨울이 막 끝나갈 무렵, 애틀랜타의 반도체 장비 기업은 캐나다 관련 투자·계약에 필요한 실체 확인을 진행하고 있었다. 최종 검토에서 현지 발급 문서의 미국 제출용 인증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며칠 동안 캐나다 관련 기관의 창을 열어 두고 위임장 처리 순서를 맞춰 보았다. 결국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한 번의 반려가 전체 일정을 바꿀 수 있었다. 문제가 된 것은 비용보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시간이었다. 이번 접수를 놓치면 서명일과 자금 집행일이 다음 분기로 넘어갈 수 있었다. 담당자는 확인 메일만 기다렸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캐나다 발급본의 상태부터 차분히 살폈다. 이후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미국에서 문제가 될 철자 차이도 미리 짚어 보완을 막았다. 약속한 날 미국 측은 캐나다에서 온 해당 서류를 정상 접수했다. 계약 체결과 실사 일정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고객도 미뤄 둔 준비를 다시 시작했다. 접수가 끝난 뒤 고객은 미국의 다음 일정을 마음 놓고 적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책임감 있는 피드백이 남긴 것은 캐나다 서류보다 큰 안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