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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제출 직전 다시 본 호주 학력증명서
소제목
호주 → 미국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덴버에 기반을 둔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운영 담당자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요약·소개
“혼자 붙들고 있던 며칠보다 전문가와 확인한 한 시간이 더 분명했습니다.”
본문
올해 초, 덴버의 자동차 부품 기업은 호주 관련 전문 인력의 자격 검증을 진행하고 있었다. 최종 검토에서 현지 발급 문서의 미국 제출용 인증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담당자는 호주 안내문을 번역해 가며 혼자 준비했다. 그러나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학력증명서 원본과 사본의 차이조차 서로 다르게 설명돼 결국 손을 멈췄다.
문제가 된 것은 비용보다 호주와 미국 사이의 시간이었다. 이번 접수를 놓치면 입사 일정과 고객사 배정이 동시에 늦어질 수 있었다. 담당자는 확인 메일만 기다렸다.
아포스티유코리아 담당자는 ‘미국에 언제까지 어떤 형태로 내는지’부터 물었다. 그 답을 기준으로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단계가 바뀔 때마다 친절하게 공유했다.
약속한 날 미국 측은 호주에서 온 해당 서류를 정상 접수했다. 채용 심사와 면허 확인 일정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고객도 미뤄 둔 준비를 다시 시작했다.
‘왜 복잡한지 이해하게 해 주어 안심됐다’는 것이 고객의 말이었다.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세심하게 이어 준 호주 → 미국 절차 끝에서 다음 일정도 제자리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