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뉴스

제목

후엠아이글로벌,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참여 민원서류 비대면 대행은 6개 지원 분야 가운데서도 드문 유형으로, 수출 서류를 다루는 중소기업이 주된 수요층이다.

본문

후엠아이글로벌(Whomi Global Inc.)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을 지원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사업에서 민원서류 비대면 서비스를 맡는 공급기업이다.

핵심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부터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 지원 분야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에듀테크, 돌봄서비스, 비대면 제도도입 컨설팅 6개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300여 공급기업 가운데 민원서류 비대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 수요기업은 자부담 10%로 선택한 서비스를 지원 대상 확정일부터 최대 8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와 민원서류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부터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진행해 왔다.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에듀테크, 돌봄서비스, 비대면 제도도입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공급 품목이 대체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에 몰려 있는 가운데, 민원서류 비대면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드문 유형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분야에서 전 세계 민원서류의 발급과 번역, 공증, 영사확인(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대행한다. 여러 기관을 차례로 거쳐야 하는 절차를 창구 하나로 묶는 것이 서비스의 축이다.

수출 서류를 다루는 기업의 활용

사업에 참여한 수요기업은 자부담 10%로 선택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원 대상 확정일로부터 최대 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이용에서는 수출에 필요한 매뉴얼과 계약서 번역, 대사관 인증 서류 처리 요청이 많았다. 해외 거래처에 제출하는 문서는 번역만으로 끝나지 않고 공증과 인증 절차를 거쳐야 효력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전 세계 150여 개국을 대상으로 이 절차를 처리한다. 2021년에도 각종 수출입에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어떤 사업인가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6개 분야의 서비스가 지원 대상입니다.

민원서류 서비스도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나요?

아포스티유코리아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발급과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대행을 제공합니다.

지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수요기업은 자부담 10%로 선택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지원 대상 확정일부터 최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금융신문 ·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