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포스티유코리아, 하늘길 막힌 해외 체류자 운전면허 재발급 대행 강화 코로나19로 출입국이 제한되면서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갱신·재발급하기가 어려워졌다.
- 관련 국가
- 한국
본문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이 끊긴 상황에서 해외 체류 중 분실했거나 갱신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운전면허증을 비대면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해 국내 발급 절차부터 해외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이 만료되거나 운전면허증을 분실하면 갱신·재발급 절차가 복잡하다.
- 기존 방법은 직접 귀국해 신청하거나 대리인을 세우는 것으로, 위임장과 여권 사본, 신분증 등 여러 서류와 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 코로나19로 각국 출입국이 제한되고 입국 시 14일 자가격리가 적용되면서 귀국이 어려워졌고, 대리 발급도 최소 1주일 이상 걸린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비대면 신청으로 발급과 해외 배송을 대행하며, 해외 면허증의 국내 면허 교환과 1종·2종 면허의 해외 재발급도 처리한다.
해외에서 면허 갱신이 막히는 이유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어 해외 체류 중 만료되는 경우가 생긴다. 기존 운전면허증을 현지에서 분실했을 때도 사정은 같다. 갱신이나 재발급을 받으려면 본인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귀국해 신청하거나 국내 대리인을 세워야 한다. 대리인을 통할 경우 위임장부터 여권 사본, 신분증까지 여러 서류가 필요하고 관련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각국이 출입국을 제한했고, 입국하더라도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민이나 유학, 사업으로 현지에 머무는 사람과 여행객 모두 갱신 자체가 어려워진 셈이다. 지인을 통해 대리 발급을 신청하더라도 국제우편 왕복 때문에 최소 1주일 이상이 걸린다.
비대면으로 처리되는 절차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본인이 직접 관공서를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국내 발급 절차를 대행하고 완성된 면허증을 해외로 배송한다. 해외에서 발급된 외국 운전면허증을 아포스티유를 거쳐 국내 면허증으로 교환 발급하는 업무도 대상이다. 국내 1종과 2종 운전면허증의 해외 재발급도 처리하며, 1종 갱신에는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 서류가 필요하다. 회사는 출입국이 제한된 시기일수록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분실과 도난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이 만료되면 현지에서 갱신할 수 있나요?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내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현지에서 바로 갱신하기는 어렵습니다. 비대면 대행을 이용하면 귀국하지 않고 발급과 해외 배송을 맡길 수 있습니다.
대리인을 통해 신청하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위임장과 여권 사본, 신분증 등 여러 서류가 필요하고 관련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국제우편 왕복까지 감안하면 최소 1주일 이상 걸립니다.
해외에서 받은 외국 운전면허증도 처리되나요?
아포스티유를 거쳐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하는 절차를 대행합니다. 국내 1종과 2종 면허의 해외 재발급도 가능하며, 1종 갱신에는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 서류가 필요합니다.
출처: IT비즈뉴스 ·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