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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갱신 민원대행 패키지 운영 해외 체류 재외국민은 늘고 있지만 민원서류 발급·갱신 체계가 뒤따르지 못해 국제운전면허증이 대표적 불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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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코리아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신청·갱신 패키지를 운영하며 개인과 기업,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민원대행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재발급 경로가 사실상 제한돼 있어 대행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 해외 체류 재외국민은 늘고 있으나 민원서류 발급·갱신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해 국내 면허시험장·경찰서에서 발급된다.
- 유효기간 1년이 지나면 귀국, 지인 대리, 대행업체 세 가지 경로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한다.
- 아포스티유코리아는 개인과 기업·협회·단체를 대상으로 발급신청·갱신 패키지를 운영한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떤 서류인가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근거해, 일시적으로 해외를 여행할 때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면허증이다. 국내에서 신청할 때는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1년으로, 이 기간 동안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지참하면 세계 어디서나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지만, 유효기간이 짧아 해외 체류 중 만료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해외에 체류하는 재외국민이 늘면서 이런 상황에 놓이는 민원인도 함께 늘고 있다.
세 가지 경로의 비용과 시간
해외 체류자가 국제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거나 갱신하려면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첫째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귀국해 발급받는 방식으로, 항공 비용과 체류 기간을 감안하면 비경제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둘째는 한국의 지인에게 대리 발급을 맡기는 방식인데, 운전면허증 원본을 국제우편으로 보낸 뒤 대리인이 출입국사무소에서 출입국 관련 서류를 받아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다시 방문해야 하고, 발급된 면허증을 EMS 등으로 해외에 다시 보내야 한다. 이 과정에는 물리적으로 최소 1주일 이상이 걸린다. 셋째는 대행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앞의 두 방법보다 비용과 시간 부담이 작아 가장 나은 대안이라는 평가가 많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이 대행 경로를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협회, 단체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1년입니다. 기간 중에는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지참해야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급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운전면허증 원본이 필요합니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만료되면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직접 귀국, 한국 지인을 통한 대리 발급, 대행업체 이용의 세 가지입니다. 앞의 두 가지는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커 대행이 대안으로 꼽힙니다.
출처: 폴리뉴스 ·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