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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 교실에서 시작된 카자흐스탄 신원서류

소제목

재외동포 수강생들의 한국 체류 준비를 도운 범죄경력증명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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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수업은 미국에서 열렸지만, 수강생의 지난 기록은 카자흐스탄에서 찾아야 했습니다.”

본문

로스앤젤레스의 재외동포 직업교육원은 한국 체류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중 카자흐스탄 거주 이력이 있는 여러 명이 범죄경력증명서 단계에서 멈췄습니다. 과거 주소와 현지 신분정보가 필요했고, 러시아어식 이름과 미국 여권의 로마자 표기도 달랐습니다. 교육원이 수강생마다 기관을 찾아 연락하기에는 상담 일정이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수강생별 자료를 분리해 발급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범죄경력증명서와 현지 아포스티유, 한국어 번역을 순서대로 관리했습니다. 철자가 다른 건은 임의로 맞추지 않고 근거자료를 요청했고, 보완 사유도 교육원과 당사자에게 친절히 설명했습니다. 덕분에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완성된 서류가 차례로 도착하면서 중단됐던 접수가 다시 진행됐습니다. 교육원도 수업과 상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은 ‘단체 업무인데도 사람마다 사정을 놓치지 않아 고마웠다’고 전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세심한 피드백은 낯선 과거 기록을 다음 계획으로 이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