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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하이 프로젝트보다 먼저 도착해야 했던 신원서류
소제목
한국에서 중국으로, 미국 반도체 기업의 파견 일정을 지킨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요약·소개
“출국일은 정해져 있었고, 서류는 한 단계라도 틀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본문
올해 초, 미국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모빌리티팀은 서울 연구소의 박 엔지니어를 상하이 장비 검수 프로젝트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항공권과 숙소, 현지 교육 일정까지 잡힌 뒤에야 취업 절차에 한국의 범죄수사경력회보서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도착했습니다.
문제는 제출 기한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입국·체류 용도에 맞는 서류를 발급하고 중국어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이어야 했습니다. 과거 자료에는 중국 대사관 인증이 적혀 있어 담당자는 어느 절차가 현재 기준인지부터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사내 법무팀과 현지 대행사가 주고받은 메일은 길어졌지만 답은 오히려 흐려졌습니다. 잘못된 용도로 발급하거나 예전 인증 경로로 접수하면 출국일뿐 아니라 생산라인 검수 일정도 미뤄질 수 있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중국에서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된 이후의 경로와 실제 제출기관의 요구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어 회보서의 용도, 이름 표기, 여권 정보, 번역 언어를 한 번에 점검해 재작업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담당자는 발급부터 중국어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순서를 나누어 진행하고 각 단계의 완료 내용을 미국 본사와 서울 담당자에게 공유했습니다. 질문이 생길 때마다 같은 담당자가 맥락을 이어 답해 준 점도 바쁜 실무자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완성본은 현지 파트너가 요청한 형식으로 전달됐고 박 엔지니어의 파견 일정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한 사람의 서류가 늦어지면 여러 회사의 장비 검수와 지급 일정까지 흔들릴 수 있었던 위험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모빌리티 담당자는 ‘규정을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마감까지 책임져 준 것이 고마웠다’고 전했습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전문성은 복잡한 절차를 더 크게 보이게 하지 않고, 필요한 일만 정확한 순서로 끝내는 데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