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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탈리아로 향한 부모미동반 여행동의서에 빠져 있던 마지막 확인

소제목

볼리비아 → 이탈리아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덴버에 기반을 둔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운영 담당자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요약·소개

“혼자 붙들고 있던 며칠보다 전문가와 확인한 한 시간이 더 분명했습니다.”

본문

겨울이 막 끝나갈 무렵, 덴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은 볼리비아 법인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해외 거래처의 컴플라이언스 심사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감 직전 현지 발급본의 형식이 제출 기준과 다르다는 연락이 왔다. 며칠 동안 볼리비아 관련 기관의 창을 열어 두고 부모미동반 여행동의서 처리 순서를 맞춰 보았다. 결국 발급권한과 원본 형식, 번역 및 국제인증 범위를 제출기관과 먼저 맞춰야 했다. 한 번의 반려가 전체 일정을 바꿀 수 있었다. 문제가 된 것은 비용보다 볼리비아와 이탈리아 사이의 시간이었다. 이번 접수를 놓치면 승인 지연으로 매출 인식과 착수 일정이 함께 밀릴 수 있었다. 담당자는 확인 메일만 기다렸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볼리비아 발급본의 상태부터 차분히 살폈다. 이후 보유본과 제출 안내문을 대조해 발급·번역·공증·국제인증 중 필요한 단계만 확정했다. 이탈리아에서 문제가 될 철자 차이도 미리 짚어 보완을 막았다. 약속한 날 이탈리아 측은 볼리비아에서 온 해당 서류를 정상 접수했다. 계약과 등록 일정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고객도 미뤄 둔 준비를 다시 시작했다. 접수가 끝난 뒤 고객은 이탈리아의 다음 일정을 마음 놓고 적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책임감 있는 피드백이 남긴 것은 볼리비아 서류보다 큰 안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