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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에서 미국까지 이어진 호구부
소제목
중국 → 미국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보스턴에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운영 담당자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요약·소개
“마감일을 지킨 힘은 빠른 답보다 정확한 다음 단계를 알려 준 데 있었습니다.”
본문
휴가철 직전, 보스턴의 바이오 기업은 중국 관련 해외 거래처의 컴플라이언스 심사을 진행하고 있었다. 최종 검토에서 현지 발급 문서의 미국 제출용 인증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중국 현지 지인에게 부탁하면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발급 이후가 더 문제였다.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호구부’ 관련 업무를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길지도 어려웠다.
중국에서 답을 받아 미국에 낼 때까지 남은 시간은 짧았다. 처리가 미뤄지면 승인 지연으로 매출 인식과 착수 일정이 함께 밀릴 수 있었다. 서류 한 장이 다음 순서를 붙잡고 있었다.
상담을 맡은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중국 서류에 필요한 절차와 불필요한 절차를 먼저 나눴다. 이어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이름 표기와 유효기간도 따로 확인했다.
중국에서 준비한 서류는 마감 전에 미국에 도착했다. 계약과 등록 일정은 바뀌지 않았고, 추가 문의에도 처리 기록으로 바로 답할 수 있었다.
담당자는 빠른 처리만큼 중간 설명이 든든했다고 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전문성과 다정한 응대 덕분에 미국에서 관리한 중국와 미국의 행정이 한 줄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