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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에서 네덜란드까지 이어진 대학교 성적증명서

소제목

미국 → 네덜란드로 옮겨진 문서를 둘러싼 시카고에 거주하며 미국 서류를 준비한 개인 고객의 실제 업무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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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개

“복잡한 절차가 짧은 체크리스트로 바뀌자 비로소 마음이 놓였습니다.”

본문

초여름 무렵, 시카고에 살던 엘레나 씨는 네덜란드에서 입학·채용 자격 확인을 앞두고 있었다. 마지막 안내문에는 미국에서 발급된 해당 문서의 국제인증본을 제출하라는 문장이 새로 적혀 있었다. 미국 현지 지인에게 부탁하면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발급 이후가 더 문제였다. 발급본의 형태와 공증 선행 여부, 아포스티유 관할기관을 서로 구분해야 했다. ‘대학교 성적증명서’ 관련 업무를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길지도 어려웠다. 네덜란드 제출일은 가까워졌고 미국에서 서류를 다시 받을 여유는 없었다. 그대로라면 심사가 다음 차수로 넘어가 몇 달을 다시 기다릴 수 있었다. 작은 표기도 가볍게 넘길 수 없었다. 상담을 맡은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미국 서류에 필요한 절차와 불필요한 절차를 먼저 나눴다. 이어 발급기관과 서명 권한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공증과 아포스티유 순서를 정리했다. 이름 표기와 유효기간도 따로 확인했다. 미국 최종본이 접수되자 멈춰 있던 입학 또는 첫 출근 절차가 다시 움직였다. 네덜란드의 확인도 끝나 재발급이나 재배송은 필요하지 않았다. 담당자는 빠른 처리만큼 중간 설명이 든든했다고 했다. 아포스티유코리아의 전문성과 다정한 응대 덕분에 미국에서 관리한 미국와 네덜란드의 행정이 한 줄로 이어졌다.